무학 창립 96주년, 성장·혁신 이어간다

무학 창립 96주년, 성장·혁신 이어간다

경남=노수윤 기자
2025.10.02 15:46

경남1호 모범장수기업…소비 맞춤 제품 개발·서비스 강화

최재호 무학 회장(왼쪽에서 4번째)이 회사 창립  96주년 기념식에서 장기 근무 임직원에게 공로패 등을 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무학
최재호 무학 회장(왼쪽에서 4번째)이 회사 창립 96주년 기념식에서 장기 근무 임직원에게 공로패 등을 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무학

무학이 창립 96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식을 열어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장기 근무 임직원 39명에게 공로패 등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무학은 1929년 경남 마산에서 소규모 주류업체로 시작해 100년 기업을 앞둔 종합주류회사로 부산과 경남, 울산의 대표적 향토기업이다.

지난해 경남도가 경남 1호 모범장수기업으로 지정했다. 무학은 단순히 이윤 중심의 사업을 이어온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소비자 요구에 맞춘 제품 개발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하고 한국 주류산업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창립기념식에서 임직원은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주류 시장 속에서 지속 성장과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개인의 역량과 조직의 역량이 하나로 일치할 때, 기업은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라며 "가장 어려울 때가 가장 멀리 나아갈 수 있는 순간이며 새로운 혁신을 위해 의지와 열정으로 미래를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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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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