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지역과 협력하는 초등돌봄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연계 초등돌봄 운영을 위한 과제' 토론회를 오는 24일 오후 2시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다.
새 정부 국정과제인 '온동네 초등돌봄 도입'과 서울형 지역연계 초등돌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돌봄 정책 관련 연구자, 서울시교육청 및 서울시청 돌봄사업 실무자 등이 참석해 돌봄사업의 현황과 고민과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청-지자체가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번 토론회에는 교원, 돌봄전담사, 지역 돌봄기관 종사자 등 돌봄에 관심 있는 1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역과 협력하는 학생 중심의 서울형 초등돌봄 모델 마련을 위한 논의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생이 중심이 되는 초등돌봄을 위해 힘쓰겠다"며 "서울시교육청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돕는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을 위해 지자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