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코마린 2025서 외국인 투자유치 총력

부산진해경자청 코마린 2025서 외국인 투자유치 총력

부산=노수윤 기자
2025.10.23 14:39

기업 맞춤형 투자상담 스마트항만·디지털제조 집중 홍보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왼쪽에서 3번째)이 23일 코마린 2025에 참가한 입주기업 스타우프코리아의 전시부스를 찾아 기업 및 제품 홍보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왼쪽에서 3번째)이 23일 코마린 2025에 참가한 입주기업 스타우프코리아의 전시부스를 찾아 기업 및 제품 홍보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제24회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2025, 벡스코)에 참가해 조선·해양 신기술 중심의 글로벌 산업네트워크 확대 및 신규 외국인 투자유치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40개국 1000개 기업이 참가해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는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부산·진해가 해양기술의 실증과 사업화가 가능한 테스트베드로 도약 중임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홍보부스에서 스마트 항만·디지털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업 맞춤형 투자상담은 물론 외국인 투자기업을 위한 인센티브 제도와 경쟁력 있는 입지 여건도 부각하고 있다.

특히 입주기업인 파나시아·보쉬렉스로스코리아·한라IMS 등의 성공 사례를 통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비즈니스 성과와 산업 생태계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기술 실증과 산업화가 동시에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며 "글로벌 해양산업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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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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