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강화 기술안전부사장 특강·협력사 간담회 진행

한국남부발전은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영월빛드림본부에서 현장 안전경영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서 부사장은 직원을 대상으로 한 '기본 바로 세우기' 특강과 협력사 간담회를 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서 부사장은 "작은 실수 하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절차 하나와 안전 수칙 하나를 지키는 태도가 조직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업무 과정에서 기본과 원칙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협력사 간담회에는 HPS, 코스포서비스 등 7개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건의했다. 서 부사장은 안정적인 설비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협력사와의 소통 중요성을 강조하고 2·3차 협력사까지 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 후 차세대 지능형 AI전환(AX) 발전소 구축의 일환인 'AI-Dog' 시연과 함께 산불 대응 태세 관리체계와 시설물 안전을 점검했다. 특히 시설물 관리 절차 준수 여부를 살피고 "기본이 지켜질 때 현장의 안전과 품질도 확보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