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희망드림 판매전'&'상생할인 행사'…수산기업 판로 지원

충남도,'희망드림 판매전'&'상생할인 행사'…수산기업 판로 지원

충남=허재구 기자
2025.10.27 10:26

31일 부터 시작...신선한 충남 수산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충남도청사 전경./사진제공=충남도
충남도청사 전경./사진제공=충남도

충남도는 오는 31일부터 도내 수산기업의 판로 확대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2025년 제4회 희망드림 판매전' 및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충남경제진흥원과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진행하는 '희망드림 판매전'에는 도내 수산기업 16곳이 참가해 충남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린다.

행사장에서는 서해안 청정해역에서 생산·가공된 조미김을 비롯해 전통 방식으로 담근 젓갈과 다양한 수산가공품 등 도내 우수한 수산물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도는 꽃게찜, 대하찜, 전어구이 등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현장에서 맛볼 수 있는 '수산물 취식존'을 마련, 소비자들이 충남 수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함과 동시에 접근성도 높인다.

'수산물 상생할인'은 다음달 1-2일 양일간 당진시 삽교호 수산물판매장, 장고항 수산물유통센터 및 한진포구 어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당진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이다.

소비자는 지정된 환급소를 방문해 구매 금액이 2만5000원 이상이면 5000원, 5만원 이상이면 1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병우 도 어촌산업과장은 "우수한 충남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부탁드린다" 며 "앞으로도 이같은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충남산 수산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