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축제 본고장 구미시, '2025 구미라면축제' 7일 개막

라면축제 본고장 구미시, '2025 구미라면축제' 7일 개막

구미(경북)=심용훈 기자
2025.11.04 11:21

'세대·문화 어우러진 구미형 도시축제'…신라면 케데헌 에디션 12만개 한정 판매, 25종류 라면요리 공개 및 취식행사

경북 구미시는 2025 구미라면축제가 오는 7일부터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라면축제의 본고장을 부각하는 '오리지널'을 주제로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 중심의 도심형 문화축제를 연다.

축제장에선 케데헌 면치기 대회, Golden 챌린지, 사자보이즈 랜덤플레이댄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에 이어 신라면 케데헌 에디션 12만개 한정 판매 행사가 개최된다. 갓 튀긴 25종류의 라면요리 공개와 취식행사도 이어진다.

구미역 '영스퀘어'에는 라면 홍보관이 개관해, 라면 MBTI, 라면 뽑기, 인생네컷, 영수증 이벤트와 어쿠스틱 공연 및 무소음 디제잉 파티가 진행된다. 도심 곳곳에선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상생형 축제가 이어져 라면축제의 원조 도시를 알린다.

김장호 시장은 "올해는 시민이 즐기고 상권이 살아나는 도심형 축제로 기획됐다"면서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진 구미형 도시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 구미라면축제 개막 행사에 참석한 김장호 시장.(오른쪽)/사진제공=구미시
2024 구미라면축제 개막 행사에 참석한 김장호 시장.(오른쪽)/사진제공=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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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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