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트로트 가수 김다현씨 홍보대사 위촉

파주시, 트로트 가수 김다현씨 홍보대사 위촉

경기=노진균 기자
2025.11.04 13:33
김경일 파주시장(왼쪽)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김다현씨.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왼쪽)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김다현씨. /사진제공=파주시

경기 파주시가 4일 가수 김다현씨를 파주시 홍보대사로 추가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김경일 파주시장과 김씨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씨는 앞으로 2년간 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을 홍보하고, 지역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 중인 김씨는 '청학동 훈장'으로 알려진 김봉곤 훈장의 막내딸로, 2019년 곡 '꽃처녀'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이자 국악인이다.

MBN 경연 프로그램 '보이스트롯' 준우승,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3위, MBN '현역가왕' 3위 등을 차지했고 다양한 무대를 통해 국악적 깊이와 대중성을 함께 갖춘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 시장은 "트로트 요정 김다현씨가 파주시의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17일 밴드 '두 번째 달', 유튜브 창작자 '젼언니', 가수 김설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김씨의 합류로 파주시 홍보대사단은 한층 풍성해져 음악·문화·콘텐츠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현재 파주시 홍보대사에는 가수 송민준, 김성대, 김대훈, 서향, 배우 임대호씨 등도 함께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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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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