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22개 시·군체육회장협의회가 지난 11일 보성군 봇재회관에서 차세대 에너지산업의 핵심인 '인공태양연구시설' 나주시 유치를 공식 지지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대한 인프라"이며 "지역균형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선언은 체육인을 비롯한 지역사회 전체가 하나로 힘을 모아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나주 유치를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상대 협의회장은 "체육은 공동체의 단결과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 유치는 전남 나주가 미래 에너지 강소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 도전이다"며 "전남 체육회 네크워크를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