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 지역화폐 최대 20% 혜택 제공

구리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 지역화폐 최대 20% 혜택 제공

경기=노진균 기자
2025.11.17 10:47

8개 상권 동시 운영… 1인당 최대 12만원 보상 환급·지역경제 활력 기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포스터. /사진제공=구리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포스터. /사진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최하는'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화폐 결제 시 최대 20% 혜택을 제공하는 소비 촉진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구리 전통시장 △남양시장 골목형상점가 △신토평먹자거리 골목형상점가 △갈매리본거리 골목형상점가 △장자호수공원 골목형상점가 △구리역 골목형상점가 △초록 거리 골목형상점가 △구리시소상공인연합회 등이 참여한다. 구리시소상공인연합회는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상권을 중심으로 참여한다.

해당 상권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한 소비자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의 보상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1인당 1일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총 12만원 한도로 제공된다.

보상 환급으로 지급된 지역화폐는 올해 12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자동 소멸한다.

행사 관련 문의는 경상원 전화상담실 또는 '경기 지역화폐' 앱 또는 경상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들께서 통큰 세일 행사에 적극 참여해 알뜰한 소비를 실천하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따뜻한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현재 구리사랑상품권 인센티브율을 10%,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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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노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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