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산업계·연구기관…'3D프린팅 산업' 공유
경북 구미시는 20일부터 2일간 구미코에서 제13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조·의료·방위산업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가해 미래 산업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3D프린팅 산업전시회에는 33개 기업과 기관, 대학이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금속 3D프린팅 기술세미나와 AI 첨단기술 세미나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주목받는 최신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고 3D푸드프린팅 출력 시연도 진행한다.
3D프린팅의 창의적 기술력과 응용력을 겨루는 경진대회에선 예선을 거쳐 올라온 본선 진출작에 대한 최종 발표 및 시상식도 가진다.
호주 무역대표부 및 바이어가 참석해 3D프린팅 적용사례와 양국 간 기술교류 및 수출입 전략을 논의하며 1:1 컨설팅 진행을 통해 해외 시장의 수요와 기술 트렌드를 직접 공유하고 해외 판로 확대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3D프린팅산업협회, 경운대학교, 구미코 주관으로 펼쳐진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는 국내외 산업계와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3D프린팅 산업의 미래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구미가 3D프린팅을 비롯한 첨단제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