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개교 250개 학과 대상 평가...경인여대 6개 학과 모두 높은 점수
간호학과, 영상방송학과, 유아교육학과 수도권 계열별 최고점 기록
내년 1월14일까지 2026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신입생 모집

경인여자대학교는 최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간호학과, 국제통상학과,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영상방송학과, 유아교육학과 등 5개 학과가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운영진단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의 교육품질 관리 체계를 높이기 위해 3년 주기로 시행되는 평가다. 총 15개 지표 100점 기준으로 전년도 대학·학과의 운영을 진단한다.
올해는 권역·계열별 전문대 72개교 250개 학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인여대에서는 6개 학과가 평가에 참여해 △학과 교육의 기본여건 △교육운영관리 △교육품질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간호학과(98.2), 영상방송학과(97.0), 유아교육학과(96.9)는 수도권 계열별 최고점수를 기록했다.
육동인 총장은 "경인여대는 학사학위 운영진단에서 최고점수를 기록했다. 그뿐만 아니라 간호학과는 '2025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선정, 영상방송학과는 '2025 차세대 콘텐츠 리더 양성 대학 연계교육 운영사업 선정', 유아교육학과는 'i-RISE 늘봄학교 대학 연계 지원 사업 선정'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선택받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현 학사학위센터장은 "올해 학사학위 운영진단에서 6개 학과 중 5개 'S등급', 1개 'A등급'을 획득했다"며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자재 확보, 실습실 환경개선, 멘토링, 학술대회, 현장견학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인여대 학사학위센터는 내년 1월14일까지 2026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와 인원은 △간호학과 △국제통상학과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바이오환경학과 △보건의료행정학과 △세무회계학과 △식품영양학과 △영상방송학과 △유아교육학과 △항공서비스학과 △호텔관광학과 등 11개 학과 26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