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의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에 참여한 7개 기업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된다. 인증을 받으면 세무조사 유예, 금리 우대, 출입국 심사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신규 인증을 따낸 기업은 △㈜엠피지오 △㈜동진밸브 △샤워플러스㈜ △팔당생명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 △㈜한국미라클피플사 등 5곳이다. 기존 인증 기업인 ㈜동일프라텍은 재인증을, ㈜듀벨은 유효기간 연장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기업별 여건에 맞춘 제도 설계부터 실행,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 결과다.
박종만 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기업 특성을 고려한 1:1 맞춤형 전략이 주효했다"면서 "통합지원 브랜드 '기새든든'을 통해 지역 기업에 워라밸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