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위한 한국생활법률' 교재 제공...K-MOOC 강좌 연계
내년 1월7일까지 202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

건양사이버대학교 이민자사회통합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6일 건양대학교 죽헌정보관에서 '2025년 사회통합프로그램 대전1거점 수료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5년 사회통합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한 해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사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식은 △내빈 소개 △2025년 성과 공유 △체험 프로그램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우수 수료생들에게 '외국인을 위한 한국생활법률: AI와 함께 배우는 생활 가이드'를 제공했다. 이는 외국인 학습자의 생활법률 이해와 실생활 적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K-MOOC 강좌 '한국 생활법률 AI 내비게이션'과 연계된 교재다.
박미정 센터장은 "우리 센터와 다문화한국어학과는 앞으로도 사회통합프로그램 수료생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내 다문화 공존과 사회통합 가치 확산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내년 1월7일까지 202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학원은 내년 1월20일까지 심리운동상담학과와 한국어교육학과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원서는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작성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