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지역사회 친화형 평생교육 호응

경남정보대 지역사회 친화형 평생교육 호응

부산=노수윤 기자
2025.12.12 17:55

생애주기 기반 과정 운영…취약계층 맞춤교육 66명 배출

경남정보대 스마트폰 활용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수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 스마트폰 활용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수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가 지역사회 친화형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66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는 등 활기를 띠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4년째인 경남정보대의 대표 평생학습 사업으로 교육 접근 기회가 적은 계층을 중심으로 생애주기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결혼이민자의 정착을 돕는 '커피 한잔, 이야기 한스푼' △고령층 웰다잉(Well-dying) 교육 '황금빛 나의 노후' △스마트폰·AI 활용 교육 △치유농업 기반 프로그램 '꽃피는 마음, 자라는 희망' △웰다잉 동화심리지도사(2급) 과정 △캡컷을 활용한 영상편집 교육 등 6개 과정을 진행했다.

결혼이민자 정착지원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참여자의 소통과 지역 정착에 기여했다. 웰다잉 교육과 동화심리지도사 과정은 고령층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높였다.

스마트폰·AI 활용과 영상편집 교육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제고했고, 치유농업 기반 프로그램은 자연 중심 활동으로 심리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거뒀다.

특히 △사상구 가족센터 △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과 수요자 특성에 맞춘 교육을 운영해 쉽게 참여할 수 있게 참여 문턱을 크게 낮췄다.

이성욱 경남정보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시민이 실질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전문대학 혁신의 핵심 가치"라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노수윤 기자

NO. S.Y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