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홈 에디터' 3기 출범…실수요자 참여형 주거개선

경기주택도시공사 '홈 에디터' 3기 출범…실수요자 참여형 주거개선

경기=권현수 기자
2025.12.18 09:49

주부·청년·신혼·뉴시니어 참여, 공동주택 품질 개선 창구 강화
2008년부터 이어온 참여 프로그램, 현장 목소리 반영에 방점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사진제공=GH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사진제공=G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실수요자 참여를 통한 주거 품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고 18일 밝혔다.

GH는 이날 제3기 'GH 홈 에디터' 발대식을 열었다. 새롭게 선발된 3기 에디터 23명과 2기 연임자 7명 등 총 30명이 활동에 들어갔다.

'GH 홈 에디터'는 주부, 청년, 신혼부부, 뉴시니어(1955~1965년생) 등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세대와 계층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년 임기 동안 실수요자의 시선에서 공동주택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GH 공동주택의 설계·품질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GH는 보다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이번 3기부터 에디터 규모를 기존보다 10명 늘려 30명으로 확대했다.

GH의 주거 품질 개선 참여 프로그램은 2008년 '자연& 주부 프로슈머'로 출발했다. 이후 2021년부터 참여 대상을 청년, 신혼부부, 뉴시니어로 넓히며 명칭을 'GH 홈 에디터'로 개편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GH 홈 에디터는 실수요자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품질의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에디터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권현수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현수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