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각 학과 대표 참여...학생 리더 역량 강화
'품격 있는 리더의 스피치' 주제 전문가 초청 특강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난 19일 충북 청주시 파티가든 이안에서 총학생회와 각 학과 대표들을 대상으로 '2025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학생 리더의 품성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공동체 성장을 주도할 리더십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은 한보라 프레지오에듀 강사를 초청해 '품격 있는 리더의 스피치'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한 강사는 신뢰를 주는 리더 이미지 만들기, 협력의 의미, 효과적인 스피치 기술 등 리더에게 필요한 요소에 관해 설명했다.
강병선 제34대 총학생회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리더의 품성과 책임을 다시 한번 숙고할 수 있었다"며 "2026학년도에는 모든 재학생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생자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호 부총장은 "각 학과를 대표하는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모습에서 대학의 밝은 미래를 봤다"며 "오늘의 배움과 만남이 여러분을 더욱 단단한 리더로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 품성교육센터는 대학의 핵심 가치인 '품성 기반 전문직업인 양성'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