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성 호원대 총장 신년사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 될 것"

강희성 호원대 총장 신년사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 될 것"

권태혁 기자
2025.12.23 09:13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역할 강조
지역 산업 연계 교육 및 산학협력 확대 추진
교육·연구·사회 기여 중심 대학 운영 방향 제시

강희성 호원대 총장./사진제공=호원대
강희성 호원대 총장./사진제공=호원대

강희성 호원대학교 총장이 23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강 총장은 "2025년 군산은 시민들의 연대와 헌신을 바탕으로 변화와 도전을 이어갔다"며 "호원대 역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교육·연구·사회 기여라는 교육 본연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대학은 건학 이념인 '보람 있는 인생, 참된 인간상, 자립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실사구시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중심 대학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학생의 성공과 지역사회 동행을 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총장은 또 "'지역과 함께하는 실천적 인재 양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산업 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창의 융합 인재 양성, 산학협력 기반 지역 정착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군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려는 대학의 교육 혁신 의지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2026년에도 군산시, 지역 산업체, 시민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것"이라며 "청년이 꿈을 키우고,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며, 대학이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교육 생태계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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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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