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및 공모사업 발굴
경북 봉화군은 6일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전날 '2027년 국가투자예산 사업 및 신규 공모사업 발굴' 지침을 전 부서에 전달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
내년 국·도비 투자사업(신규 및 계속)과 중앙부처의 각종 공모사업으로 실·과·소별 2건 이상의 신규 사업을 의무 발굴하도록 했다.
군은 인구소멸 대응, 지역 특화 산업 육성, 탄소중립 등 국가적 과제와 연계된 사업을 집중 발굴해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각 부서에서 발굴된 사업들은 타당성 검토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중앙부처 및 경북도에 건의될 예정이다.
박현국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의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선 국가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부서가 협력해 주요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