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2024년 취업률 67.5%…일반 국립대 전국 1위

국립목포대, 2024년 취업률 67.5%…일반 국립대 전국 1위

무안(전남)=나요안 기자
2026.01.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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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철 총장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성장 지원"

목포대 조형물/사진제공=목포대학교
목포대 조형물/사진제공=목포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2025년 12월31일) 결과 취업률 67.5%를 기록하며 전국 일반국립대학 중 1위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호남·제주권에서는 3년 연속 1위를 고수했다.

목포대 취업률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전국 일반 국립대학 취업률 순위도 2022년 4위, 2023년 2위에 이어 2024년 1위로 올라섰다.

이 같은 성과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활용한 전주기 취업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지역 및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목포대는 학생들의 학년별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위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 및 진로·취업 로드맵 제공 △전공탐색 교수 멘토링 및 지역 산업체 임직원 멘토링 운영 △진로 단계별 맞춤형 상담체계 구축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현장중심 인턴십 운영 등 체계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학생 개인의 진로 단계와 역량 수준에 맞춘 성과 중심의 취업 지원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단계적인 취업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2020년부터 전남도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으며 매년 약 20명의 연수생이 해외 취업에 성공하는 등 글로벌 인재 양성 대학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전국 일반 국립대 취업률 1위와 호남·제주권 3년 연속 1위는 학생 중심 취업지원 정책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취업지원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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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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