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평택시는 청년 참여 기반 강화를 위한 공식 소통 창구 '평택시 청년네트워크' 제7기가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제7기 '평택시 청년네트워크'(이하 평청넷) 위촉식을 열고, 청년 정책 발굴과 제안 활동에 나설 청년 위원들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제7기 평청넷은 지난해 11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총 31명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교육·문화 △일자리·참여·권리 △복지·주거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청년 삶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활동을 펼친다.
위촉식에서는 분과 구성과 연간 활동 계획 논의, 분과장과 회장 등 임원 선출이 차례로 진행됐다.
조원경 시 기획항만경제실장은 "제6기 평청넷이 청년정책 공모사업 참여와 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우수상 수상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만큼, 제7기 역시 청년의 시각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정책 제안과 거버넌스 참여를 위한 대표적인 청년 참여 기구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