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고교연계 프로그램' 일환
이차전지·AI 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난 22~23일 충북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예비부트캠프생 사전적응 프로그램'(Pre-OJT)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등학교·산업체·지자체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충북형 고교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충북권 특성화고 재학생과 사업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안전교육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은 △부트캠프 사업 전반 소개 △이차전지·AI 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 △팀별 대학 퀴즈 활동 △팀 프로젝트 기반 '대학생활 팁북' 제작 등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전공 분야와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학업·진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수 부트캠프사업단장은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대한 부담을 덜고, 전공과 산업 분야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대학과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