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피지컬AI 생태계 조성하자" 원광대, 산학연관 200명 머리 맞대

"전북에 피지컬AI 생태계 조성하자" 원광대, 산학연관 200명 머리 맞대

이민호 기자
2026.02.03 14:07
전북특별자치도 피지컬AI 산업혁신 및 발전을 위한 세미나 참석자 단체사진./사진제공=원광대
전북특별자치도 피지컬AI 산업혁신 및 발전을 위한 세미나 참석자 단체사진./사진제공=원광대

원광대학교는 글로컬대학사업단 WITH밸리혁신본부가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PAMA)와 '전북특별자치도 피지컬AI 산업혁신 및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피지컬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구조 확립 △전북특별자치도의 AI 및 제조혁신 정책과 연계한 지역 산업 전환 전략 모색 △전문 기관·기업·대학 간 실질적 협업 과제 도출과 정책 실행 기반 마련을 목표로 진행했다. 지자체·기업·대학·연구기관·국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병훈 글로컬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원광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기반으로 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전북형 피지컬AI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 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대학 중심의 산학연관 협력 비전을 제시했다.

이후 산업 현장의 기술 사례 발표와 전문가 기초강연, 포럼 형식의 심층 토론이 이어지며 전북특별자치도 피지컬AI 산업 육성 전략과 단계별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조용로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PAMA) 회장은 산업 현장 중심의 기술 확산과 기업 간 협업 플랫폼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산업 적용과 기업 연계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기관·기업·대학 관계자들이 공동 연구, 기술 실증, 사업 연계 등 구체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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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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