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서울시의장, 국회대로 지하차도 건설현장 지반침하 점검

최호정 서울시의장, 국회대로 지하차도 건설현장 지반침하 점검

이민하 기자
2026.02.10 16:19
국회대로 지하차도 건설현장 찾은 최호정 의장 /사진제공=서울시의회
국회대로 지하차도 건설현장 찾은 최호정 의장 /사진제공=서울시의회

서울특별시의회는 최호정 서울시의장이 국회대로 지하차도 건설 현장과 신촌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최 의장은 대규모 공사 현장인 국회대로 지하차도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과 안전 점검 사항을 청취하고 공동탐사장비인 차량형 GPR에 탑승해 어떻게 점검이 이뤄지는지 직접 살폈다.

최 의장은 지난해 시청역 8번 출구 땅 꺼짐. 현장을 방문한 뒤 개정 조례안 3건을 발의했다. 서울시 핵심 위원회인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에 지하안전 전문가를 위촉하고 지하개발 공사장 월 1회, 그 외 지역은 격년으로 안전 점검 후 결과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했다. 앞서 2024년 12월에는 신촌 묻지마 폭행 현장을 점검하고 스마트보안등과 같은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스마트보안등 3대, 로고젝터 13대 설치와 보안등 59대 개량을 완료했다.

최 의장은 국회대로 지하차도 현장에 이어 서대문구 창천동으로 이동해 어두운 골목에 설치된 스마트보안등과 로고젝터 등을 점검했다. 현장 방문에는 이 지역 시의원인 정지웅 의원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개선 요청 이후 현장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개선점을 찾고 끝까지 챙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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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

서울시청 및 부동산 관계기관, 건설사를 출입합니다. 부동산 시장 관련 기사를 취재·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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