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미지구, 도로 넓히고 체육시설 넣어라" 하은호 군포시장, LH 면담

"대야미지구, 도로 넓히고 체육시설 넣어라" 하은호 군포시장, LH 면담

경기=이민호 기자
2026.02.10 16:32
지난 6일 군포시청 시장실에서 하은호 시장이 LH 관계자들과 대야미지구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군포시
지난 6일 군포시청 시장실에서 하은호 시장이 LH 관계자들과 대야미지구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최근 하은호 시장이 송영석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의왕과천사업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대야미지구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하 시장은 대야미지구 내 소하천(안골천) 상류부 정비에 따른 하류부 연계 정비 필요성을 강조하고, LH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도로 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호수로 도로 정비를 요청했다.

또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입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야미지구~송정지구 연결도로 개설과 대야미역 하부도로 확장 등 기반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사업지구 내 체육시설이 전무한 점을 지적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체육시설 조성도 함께 제안했다.

하 시장은 "이번에 논의된 주요 현안들이 반드시 반영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본부장은 "대야미지구의 현안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LH와 군포시의 상호 협력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현안사항 해결과 사업의 적기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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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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