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서 300명 대상 사업방향 안내·개별상담 진행

부산테크노파크가 오는 23일 벡스코에서 2026년 부산테크노파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기업과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부산테크노파크 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확정한 100여개 사업을 안내한다.
1부 설명회에는 △정책기획단 △기업지원단 △지산학DX단 △미래신산업단 △첨단부품산업단 △라이프산업단 △해양수산산업단 △신발패션진흥단이 참여해 올해 추진사업과 지원 방향·신청 절차·사업 준비 등 정보를 제공한다.
2부에서는 기술단별로 참여 기업과 맞춤형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참여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사업 설명회는 사전 등록, 현장 상담회는 현장 접수로 진행한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설명회를 통해 지역기업이 지원사업 준비 단계에서부터 전략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시로부터 250개 사업을 유치해 2000억원을 확보하고 1500개 기업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