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추진 방향 확정

파주시,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추진 방향 확정

경기=노진균 기자
2026.02.23 09:27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지난 20일 진행된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사진제공=파주시
지난 20일 진행된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사진제공=파주시

경기 파주시는 지난 20일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의 주요 성과, 사업 타당성 분석 결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종합 보고가 진행됐다.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사업은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제는 △지역 문화환경 및 수요 분석 △입지 및 개발여건 검토 △유사 사례 조사 △사업 규모 및 공간 구성 계획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재원 조달 및 운영 관리 방안 마련 등이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대·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공연장을 중심으로 전시공간, 문화교육실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보완한 후, 타당성 조사 및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타당성 분석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의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며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가 파주시를 상징하는 대표 건물이자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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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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