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가는 인재 되길" 국립금오공대, 2025 전기 학위수여식

"세계로 뻗어가는 인재 되길" 국립금오공대, 2025 전기 학위수여식

권태혁 기자
2026.02.23 11:02

학사 910명, 석사 154명, 박사 28명 등 총 1092명 졸업

김상호 금오공대 총장이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식사하고 있다./사진제공=금오공대
김상호 금오공대 총장이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식사하고 있다./사진제공=금오공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 20일 대학 본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학사 910명, 석사 154명, 박사 28명 등 총 1092명이 졸업했다.

학위수여식에는 김상호 총장과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김장호 구미시장, 곽현근 발전후원회장, 장세광 총동창회장, 원종욱 대학원총동창회장, 허백영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구자근 국회의원(구미시갑·국민의힘),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을·국민의힘)은 축전을 보냈다.

졸업식사로 시작한 행사는 △내빈축사 △학사 졸업증서 수여 △석·박사 학위기 수여 △졸업생 대표 인사 △졸업성적우수상 및 국회의원 표창 등 시상식 △교가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졸업생 대표 이재영씨(전자공학부)는 "영예로운 졸업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부모님과 교수님, 대학의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대학에서 경험한 배움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금오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졸업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응원을 보낸다"며 "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 분야에서 세계로 뻗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금오공대 역시 졸업생이 자랑스러워하는 모교로 남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