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신입생 2061명, 대학원 신입생 456명...내외빈 2000여명 참석

광운대학교가 지난 20일 교내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과 윤도영 광운대 총장을 포함한 내외빈과 신입생,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제1부 입학식과 제2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개식사와 국민의례로 시작한 입학식은 △학사보고 △신입생 선서 △훈사 △환영사 △교무위원 소개 △홍보영상 시청 △교가 제창 △폐식사 순으로 이어졌다. 제2부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부서별 업무 소개와 신입생 수강신청 및 대학생활 안내가 이뤄졌다.
2026학년도 학부 신입생은 △전자정보공과대학 392명 △인공지능융합대학 300명 △공과대학 142명 △자연과학대학 148명 △인문사회과학대학 205명 △정책법학대학 133명 △경영대학 216명 △참빛인재대학 122명 △인제니움대학 자율전공학부 403명 등 총 2061명이다.
대학원은 석사과정 149명, 박사과정 70명, 석박통합과정 36명과 특수대학원 등을 포함해 총 456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윤 총장은 "광운대는 AI 전환 시대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교육 환경을 지원하겠다. 4년 학사 여정 동안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