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 부트캠프 사업 선정…산단 방산AI 인력 강화
경북 구미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에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인공지능(방산AI)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오공대 주관의 '방산AI부트 캠프'는 총사업비 73억7500만원으로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피엔티 등 20여개 기업이 참여·추진한다
시는 사업을 통해 700여명의 방산AI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안정적 인력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부트캠프 사업 선정으로 방산AI 분야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대학-기업-지자체 협력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