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신축 교사 이전 후 첫 학위수여식·입학식 개최

건양사이버대, 신축 교사 이전 후 첫 학위수여식·입학식 개최

권태혁 기자
2026.03.03 11:50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13개 학과 951명 졸업
2026학년도 전기 입학식...김희수 명예총장 축하 연주 '눈길'

이동진 건양사이버대 총장이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환영사하고 있다./사진제공=건양사이버
이동진 건양사이버대 총장이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환영사하고 있다./사진제공=건양사이버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지난달 28일 교내 희영국제홀에서 캠퍼스 신축 후 첫 번째 학위수여식과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동진 총장과 김용하 건양대 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951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 총장은 축사를 통해 "신축 교사에서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여러분의 성공이 대학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모교 또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2026학년도 전기 입학식'이 열렸다. 신·편입생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희수 명예총장의 색소폰 축하 연주와 주요 보직자들이 참여한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 총장은 환영사에서 "특별한 공간에서 뜻깊은 인연을 맺어 기쁘다"며 "우리 대학의 새로운 가족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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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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