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체 수요 반영한 학과 개편 등 특성화 전략 주효

동의과학대학교는 최근 2026학년도 정원 내 모집 인원 1248명이 전원 등록하며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 현상 등 지방 전문대의 신입생 모집 여건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이뤄낸 결과"라며 "특성화 전략과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맞춤형 학생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고도화, 현장실습 및 산학협력 강화,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이 주효했다. 또 전공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도 시스템을 통해 교육 체계를 강화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김인주 입학홍보처장은 "등록률 100%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교육 품질 혁신과 학생 성공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실무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