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테헤란 한국학교 개학 연기...교직원과 학생 대피"

교육부 "테헤란 한국학교 개학 연기...교직원과 학생 대피"

정인지 기자
2026.03.03 15:24
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시내에서 이스라엘과 미군의 공격으로 먼지구름이 피어오르고 있다. 2026.03.02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
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시내에서 이스라엘과 미군의 공격으로 먼지구름이 피어오르고 있다. 2026.03.02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가운데 교육부가 테헤란한국학교는 개학을 연기했다.

교육부는 3일 "테헤란한국학교에는 지난 1일 기준 교직원 3명과 학생 3명이 재직·재학 중"이라며 "교직원 2명은 안전지대로 대피했고, 교직원 1명과 학생 3명은 대피를 위해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는 오는 15일까지 개교 연기 조치 중이며 향후 상황에 따라 추가 연기, 휴교 등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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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지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인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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