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2026 대전 뷰티 엑스포' 9일 화려한 개막

국내 최대 '2026 대전 뷰티 엑스포' 9일 화려한 개막

대전=허재구 기자
2026.03.05 10:47

세계미용협회 아시아 컵 대회도 함께 열려 '글로벌 K뷰티 축제' 기대

‘2026 대전 뷰티 엑스포’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이전 행사모습./사진제공=-대전시
‘2026 대전 뷰티 엑스포’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이전 행사모습./사진제공=-대전시

대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뷰티 행사인'2026 대전 뷰티 엑스포'가 개최된다.

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에서 해외 대표단 10개국 100여명과 외국 경연자 450여명, 국내 경연자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네일페스타, 코리아탑 메이크업 행사 등으로 구성된 '2026 대전 뷰티 엑스포'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외에서 2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K뷰티 축제'가 될 전망이다. 또한 세계적 권위를 가진 '세계미용협회(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를 유치해 대한민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1개국 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등 국제적 위상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K메이크업 경연대회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공모전 △K네일 기능경기대회 등이 진행되고 '제3회 미수(美手) 코리아 아트페어', K메이크업 작품 발표회, 기술강사 교육 세미나, OMC 아시아 미용협회 총회 등 산업·학술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국제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헤어·네일·메이크업 미용 관련 기업에서 전시부스 75개를 운영해 스마트 미용기기, 뷰티테크 장비, 살롱 운영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이번 행사는 OMC 아시아컵 국제대회가 처음으로 대전에서 개최되고 전국의 미용 인재들과 아시아 미용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미용의 신기술이 대전에서 선보이는 만큼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전문인력 양성 및 취·창업 지원, 국제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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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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