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주관 '2주기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 획득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실시한 '2주기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전 영역 '충족'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은 △대학경영 △교육과정 △수업 △교직원 △학생 △원격교육 인프라 등 대학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교육의 질을 보장하는 제도다. 서울사이버대는 모든 영역 52개 전 지표에서 기준을 통과해 향후 5년간 인증 대학 지위를 유지한다.
대학은 AI 선도대학 도약을 위한 학사 조직 개편과 융합 역량 강화 학과 신설 등 미래지향적 혁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이크로디그리, 유연수업제 도입 등 학사 운영을 개선하고, 자체 개발한 'SCU WAVE' 개발모형을 통한 유연한 수업을 제공한 것도 강점으로 꼽혔다.
이외에도 △24시간 학습자 상담 시스템 △AI 학습 튜터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VX) △해외 유수 대학들과의 자매결연 등이 우수 사례로 제시됐다.
이은주 총장은 "우리 대학이 구축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AI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2020~2025년 대학알리미 기준 사이버대 가운데 가장 많은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2023~2025년 기준으로는 최다 졸업생을 배출했다.
국내 최초로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 2회 연속 선정됐다. 일반대학원을 운영해 학사학위뿐만 아니라 석사·박사 학위도 취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