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캐나다 등 105명 연수생 대상 맞춤형 교육
졸업생 해외취업자 수 전국 1위 기록...연수평가 'S등급'

백석대학교가 지난 13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해외취업연수사업'에 14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K-Move스쿨 5개 과정 △청해진(청년해외진출)대학 △新청해진대학 사업 등 총 7개 과정이다. 백석대는 미국과 일본, 캐나다 등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연수생 105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어학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백석대는 △호텔·리조트 △외식 △IT △비즈니스 △태권도 △스포츠 △항공 등 다양한 전공 분야를 기반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청해진대학 호텔 스페셜리스트 육성과정은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캐나다 현지 업체와 연계한 태권도 마스터 양성과정을 신설한다.
조정융 글로벌인재육성처 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해외취업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교직원의 헌신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3년 연속 해외취업 전국 대학 1위 성과 달성을 위해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는 대학알리미 2025년 별도 공시 기준 남녀 해외취업자 수 합계에서 전국 대학(전문대 포함) 1위를 기록했다. 2024년도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는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