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목포시,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목포(전남)=나요안 기자
2026.03.19 11:26

배출가스 저감사업은 올해까지 만…다음 달 3일까지 접수

목포시청사 전경/사진제공=목포시
목포시청사 전경/사진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사업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으로 나눠 진행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사업은 사업 공고일 이전부터 사용본거지가 목포시로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 25대를 대상으로 하며, 차종별 저감장치 부착비용의 90%를 지원한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은 노후 엔진(Tier-1 이하)을 장착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 건설기계 3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공고일 이전부터 사용본거지가 목포시로 등록된 경우 엔진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이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은 올해까지만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 내 접수된 대상에 대해 공고된 선정 기준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기후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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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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