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국·영·수·한자·한국사 자격증 따면 '마스터'

웅진씽크빅, 국·영·수·한자·한국사 자격증 따면 '마스터'

정인지 기자
2026.03.23 09:03
/사진제공=웅진씽크빅
/사진제공=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이 자격증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를 유도하고 객관적인 실력 검증을 지원하는 '마스터(Master)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스터 인증제'는 학교 시험 축소 등으로 자녀의 학습 수준을 확인하기 어려워진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학생들에게는 자격증 취득을 통한 성취 경험과 학습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인증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씽크빅 자격증반을 통해 운영된다. 국어·수학·영어·한자·한국사 등 5개 과목과 연계한 공인 자격증 및 인증시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계 자격증으로는 △KUT(고려대학교 전국 국어/수학학력평가) △실용한자 △G-TELP Jr.(지텔프 주니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 포함된다.

학생들의 참여 독려와 학습 성취 경험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보상 체계도 마련했다. 취득 자격증 수에 따라 △마스터 △더블마스터 △트리플마스터 △그랜드마스터 등급을 부여하고 상장과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KUT'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KUT 왕중왕전'에서는 최대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씽크빅 자격증반 참가 신청은 웅진씽크빅 홈페이지 또는 관할 지국 교사를 통해 가능하다.

송하봉 웅진씽크빅 교육사업총괄부문장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목표 설정과 성취 경험을 쌓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체계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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