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역 더블 역세권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27일 견본주택 개관

신풍역 더블 역세권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27일 견본주택 개관

남미래 기자
2026.03.23 10:42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조감도/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조감도/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1㎡ 150가구 △59㎡ 202가구 △74㎡ 72가구 △84㎡ 53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4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다. 당첨자는 4월9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세대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2년 이상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무주택 세대주 또는 1주택 세대주만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과거 5년 이내 세대주와 세대원 전원이 청약 당첨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서울 2년 이상 거주자는 1순위 해당지역으로 2년 미만 및 수도권 거주자는 1순위 기타지역으로 청약할 수 있다.

이번 분양은 개편된 청약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배우자의 혼인 이전 당첨 이력이 제외돼 청약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 다자녀 기준 완화(2자녀 이상) 및 출산특례 등 개편된 제도를 통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지나는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신안산선 개통 시 여의도까지 3정거장 이동이 가능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과 편의시설도 우수하다. 도신초를 비롯해 대영중, 영남중, 대영고, 영신고 등이 밀집해 있으며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IFC몰, 더현대 서울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보라매공원,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 의료 및 여가 시설도 인접해 있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더샵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대단지 프리미엄을 극대화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세대 내부에는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다양한 수납 공간을 적용해 실거주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중앙에는 네이처테라스, 페르마타가든, 힐링가든 등 다양한 테마 정원과 커뮤니티가든, 테마놀이터도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스터디룸,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시스템인 '아이큐텍'(AIQ Tech)도 적용된다. 스마트폰 프리패스 시스템과 차번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도입되며 세대 내외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난방·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과 전기차 충전 시스템, 엘리베이터 호출 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과 승강기 위기 알림 시스템, 무선 통화 감지기 등을 적용해 단지 보안도 강화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신풍역 더블 역세권 입지에 더샵만의 특화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갖춘 단지"라며 "서울에서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