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티켓으로 간편하게"…'2026 충남투어패스' 통합권 출시

"모바일 티켓으로 간편하게"…'2026 충남투어패스' 통합권 출시

충남=허재구 기자
2026.04.09 11:05

도내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권과의 상생 도모

충남투어패스는 일정 시간 동안 도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관광 자유이용권이다./사진제공=충남도
충남투어패스는 일정 시간 동안 도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관광 자유이용권이다./사진제공=충남도

앞으로는 모바일 티켓 한장으로 충남지역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내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2026 충남투어패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충남투어패스'는 일정 시간 동안 도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유이용권이다.

하나의 모바일 티켓으로 관광·미식·체험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여행의 편의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였다.

도내 15개 시·군 전역에서 사용가능하다. 관광지 입장뿐 아니라 카페, 맛집, 체험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무료 이용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320여개 가맹점이 참여 중이다. 도는 지속적인 가맹점 모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 구매처를 통한 간편 구매 및 모바일 티켓 인증 방식으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충남투어패스 통합권 △24시간권 1만6900원 △36시간권 2만1900원 △48시간권 2만6900원이다.

스마트스토어에서는 현재 2026 충남투어패스 통합권 출시 기념으로 24시간권을 1만 2900원에 선착순 1000매 한정 판매하는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투어패스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운영하는 충남 대표 관광 상품으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라며 "앞으로 다양한 도내 관광자원과 연결해 충남관광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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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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