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평생능력개발원, 전북도 '아이돌보미 양성기관' 선정

원광대 평생능력개발원, 전북도 '아이돌보미 양성기관' 선정

권태혁 기자
2026.04.15 14:33

아동 발달 및 안전 실무 교육..."전문성 갖춘 돌봄 인력 공급할 것"

원광대학교 전경./사진제공=원광대
원광대학교 전경./사진제공=원광대

원광대학교 평생능력개발원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아이돌보미 양성교육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아동을 돌보는 서비스다.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광대 평생능력개발원은 이번 선정으로 '아이돌봄 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세부 커리큘럼은 △아동 발달의 이해 △아동 안전 및 응급처치 △아동학대 예방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교수진을 활용해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돌봄 인력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김선남 평생능력개발원장은 "이번 선정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과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전문 돌봄 인력을 양성해 지역사회 복지를 향상하고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평생능력개발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교육은 물론 다양한 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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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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