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청춘찬가 봄 피크닉'으로 재학·유학생 소통

경남정보대 '청춘찬가 봄 피크닉'으로 재학·유학생 소통

부산=노수윤 기자
2026.04.17 13:43

마약·자살 예방 금연 캠페인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진행

경남정보대 청춘찬가 봄 피크닉 모습./사진제공=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 청춘찬가 봄 피크닉 모습./사진제공=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가 총학생회 주관으로 '2026년 청춘찬가 봄 피크닉'을 열어 재학생·유학생·성인학습자가 소통하고 화합을 다졌다고 17일 밝혔다.

'봄바람 속, 우리의 청춘이 피어나는 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 200여명이 참여했다. 총학생회가 학생을 위해 피크닉 바구니와 커피, 샌드위치를 마련해 피크닉 분위기를 높였다. 교내 싱어롱 동아리가 버스킹 공연도 하고 호텔제과제빵과 '파트블랑제' 동아리 학생들이 만든 수제 디저트를 학생에게 나눠줬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흥을 넘어 학생의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기는 실천적 캠페인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대학은 유관 부서 및 지역 기관과 협력해 △마약 예방 캠페인(학생상담센터) △자살 예방의 날 상담부스 운영(사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건강 나눔 데이(대학 보건실·비타민 제공 및 금연 캠페인)를 운영했다.

정용주 경남정보대 학생취업지원처장은 "다양한 구성원이 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학생이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바탕으로 즐거운 캠퍼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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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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