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7개 시·도 부교육감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10. /사진=강종민](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4/2026042314221657396_1.jpg)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3일 일부 초등학교가 점심, 쉬는 시간에 학교 여건상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축구, 야구 등의 일부 구기 활동을 제한한 데 대해 "학교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고, 학교·학부모와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SNS(소셜미디어)에서 "최근 민원으로 '방과후 운동장 축구를 금지하는 학교' 등 학교 체육활동이 위축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며 "운동회 소음 등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시도교육청과 함께 체육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함께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적었다.
현재 전국 초등학교 6189교 중 축구·야구를 제한한 학교는 287교로 전체의 4.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