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ANCHOR로 지역 정주형 평생교육 확산

경남정보대 ANCHOR로 지역 정주형 평생교육 확산

부산=노수윤 기자
2026.04.23 15:38

정리수납·플로리스트 과정 운영…자격·창업 연계 모델 구축

경남정보대 RISE 정리수납 전문가 2급 과정 현장실습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 RISE 정리수납 전문가 2급 과정 현장실습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학교가 RISE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ANCHOR(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을 새로이 추진하는 등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ANCHOR는 △학생·성인학습자 중심 교육 혁신 △지역 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 △지역 정주형 취업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2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산·학 협력 모델인 정리수납 전문가 2급 과정은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기획·운영했고 수강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특히 수료생들은 학습동아리를 결성해 지역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 생활밀착형 리빙랩(Living-Lab) 활동도 펼쳤다.

소자본 창업 플로리스트 양성과정은 교육–창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성과를 창출했다. 실무 교육과 창업 기초 교육을 병행했고 2명이 창업했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브랜드 등 온·오프라인 창업 모델을 동시에 구현했다.

경남정보대는 정리 수납 전문가 1급 과정과 소자본 창업 플로리스트 심화 과정도 신설하는 등 확대했고 지역 수요 맞춤형 교육과 취업·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ANCHOR 사업과 연계해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정보대는 그동안 대학의 STEP 코칭 기반 3-College 체계를 RISE 사업과 연계해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 모델도 운영했다.

임준우 경남정보대 RISE사업단장은 "RISE 성과를 기반으로 ANCHOR 체계에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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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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