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교육 관행 고친다…'교육 정상화 추진 TF' 1차 회의

비정상적인 교육 관행 고친다…'교육 정상화 추진 TF' 1차 회의

황예림 기자
2026.04.27 17:00
 교육부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전담팀(TF)' 1차 회의를 개최한다./사진제공=교육부
교육부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전담팀(TF)' 1차 회의를 개최한다./사진제공=교육부

교육부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전담팀(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TF는 정부 기조를 반영해 교육 분야의 개선 과제를 발굴·점검하기 위해 꾸려졌다. 교육부 장관을 팀장으로 유·초·중등, 대학 현장 전문가와 교육부 실무 과장들로 구성됐다.

1차 회의에 앞서 교육부는 실무자 중심의 발상 모으기(브레인스토밍) 과정을 통해 정상화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당 과제들과 함께 TF 위원들이 생각하는 개선 필요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교육부는 실제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해 '교육 분야 정상화 과제 제안' 창구를 지난 17일 신설·운영하고 있다. 해당 창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과제를 제안받고 TF 등에서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1차 회의를 통해 논의된 과제와 제안 창구를 통해 접수된 과제 중에서 올해 상반기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과제를 일부 선정하고 오는 6월까지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 분야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를 과감하게 개선해야 한다"며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과정에 국민이 생각하는 문제의식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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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황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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