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변리사회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다음 달 10일까지 '대한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변리사회 80년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 지식재산 시대를 선도하는 변리사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슬로건을 선정한다.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50만원) 등 총 3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슬로건은 대한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 사업과 각종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윤동열 창립 80주년 준비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 함께 대한변리사회 8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식재산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참신하고 상징성 있는 슬로건이 많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변리사회는 1946년 창립 이후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기술 보호의 최전선에서 활동한 지식재산 전문가 단체다. 창립 80주년을 맞는 올해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