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관악구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
6일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8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4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앞서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폭발이 있었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후 인력 68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오전 10시2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해당 건물은 1층은 점포, 2층은 주택으로 사용되던 구조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