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EPTK 2026' 참가

한전KDN,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EPTK 2026' 참가

나주=나요안 기자
2026.05.07 09:44

에너지 융·복합 솔루션 출품…국민의 신뢰 속에 에너지 대전환 선도

박상형 한전KDN 사장(가운데)이 사족 보행 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한전KDN
박상형 한전KDN 사장(가운데)이 사족 보행 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한전KDN

한전KDN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홀C와 컨퍼런스 센터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2003년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첫 개최한 이후 20여년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기 분야를 넘어 에너지와 환경 분야까지 아우르는 미래 전기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융복합 전시회다.

올해는 한전KDN을 비롯한 한전, 한수원, 발전사와 해외기업들이 참가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전기전력·에너지·환경산업 컨퍼런스와 세미나 등이 개최되고 있다.

한전KDN은 이번 전시회에서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Micro Grid) 시스템 및 관제 솔루션 △재생에너지 감시제어장치 △지능형 전력망(SG)/양자내성 암호기반 기기 보안인증시스템 △국가 전력망 보안 컨설팅 △(고위험 작업 수행) 양팔 매니퓰레이터시스템 △다종로봇 기반 전력설비 무인 감시진단시스템 등 총 6종의 솔루션을 출품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전력설비 디지털화와 자동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글로벌 에너지 산업 환경에서 대한민국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전력품질의 안정성 확보와 보안 위협에 대한 능동적 대처로 전력산업 전반의 무인화·선진화에 앞장서고 고품질의 안정적인 전기 사용 지원으로 국민의 신뢰 속에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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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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