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S-Oil(119,000원 ▼3,000 -2.46%))은 7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사회적기업 공모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총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선발된 5개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의 사업화 자금과 팝업스토어 운영, 성과 공유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5개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며 ESG 경영 차원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해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기업은 △친환경 소재 기반 제품을 개발하는 리베이션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재생 가죽 제품을 생산하는 브라운스킨 △폐원단 복구 기법으로 아웃도어 의류를 제작하는 쉘코퍼레이션 △폐타이어를 활용한 안전화를 만드는 아나키아 △폐섬유를 활용한 재배용기를 제작하는 손끝 등 5곳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혁신적인 사회적기업을 지원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