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분야 불합리한 관행·제도개선' 본격 착수…'TF' 가동

산림청, '산림분야 불합리한 관행·제도개선' 본격 착수…'TF' 가동

대전=허재구 기자
2026.05.07 13:46
산림분야 정상화 추진 TF 킥오프 회의./사진제공=산림청
산림분야 정상화 추진 TF 킥오프 회의./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이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개선에 본격 착수했다.

산림청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산림분야 정상화 추진 TF'를 구성하고 7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공정한 산림행정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민·관 합동 구조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분야 정상화 추진 방향, 주요 과제 등이 공유됐다. 과제별 실행계획과 개선 방안의 적정성 등도 집중 논의됐다.

산림청은 국민이 제안한 '경매취득 산지 되팔기 편취 행위 근절'과 내부 검토로 발굴한 '건전한 산림사업법인 시장질서 확립', '산림사업 투명성 및 품질제고'를 정상화 과제로 우선 선정해 검토할 계획이다.

국민 누구나 정상화 과제를 제안할 수 있도록 산림청 홈페이지에 제안 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자체 과제도 지속 발굴한다.

이종수 TF 단장(차장 직무대리)은 "산림분야 비정상적 관행을 확실히 정상화해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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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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