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당원들에 "하나된 마음으로 절박하게 모든 힘 다하자" 호소

장동혁, 당원들에 "하나된 마음으로 절박하게 모든 힘 다하자" 호소

박상곤 기자
2026.05.20 17:16

[the300]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선대위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5.2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선대위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5.2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책임당원들에게 "하나된 마음으로 국민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며 단결을 호소했다.

장 대표는 20일 국민의힘 책임당원들에게 보내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저 장동혁이 선봉에 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내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다. 무너진 민생과 법치를 바로 세우고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하는 절박한 선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간 무도한 이재명 정권은 민생과 법치를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을 흔들어 왔다"며 "고물가·고환율·고유가에 잘못된 부동산 정책까지 더해지며 국민의 삶은 더 팍팍해졌다"고 했다.

장 대표는 "권력은 오직 이재명 한 사람 살리기에만 몰두하며 대한민국 헌정질서까지 뒤흔들었다"며 "이번 선거에서 무도한 이재명 정권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각종 세금 핵폭탄이 민생을 짓밟을 것이다. 입법·행정·사법을 장악한 오만한 권력이 이재명의 죄를 통째로 지워버리고, 대한민국 법치를 끝낼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국민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라며 "이제 우리가 하나로 똘똘 뭉쳐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더 치열하게, 더 절박하게 모든 힘을 다해 함께해 달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오는 21일 대전과 충남을 찾아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장 대표의 고향이자 선거마다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해온 충청권을 우선 공략한 뒤 수도권 등 전국 판세를 끌어올리겠단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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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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